(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였다.
24일 김기덕 감독의 새 작품 ‘인간의 시간’의 대본 리딩이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여자 주인공 후이지 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과거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나오는 집이 카페로서 인기가 많다고 들어서 언니들이랑 가봤습니다. 자연이 많아서 힐링됐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2007년 방송 된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촬영지를 방문했다. 특히 후이지 미나의 남다른 한국 사랑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김기덕 감독의 ‘인간의 시간’에 합류 장근석과 호흡을 맞춘다.
24일 김기덕 감독의 새 작품 ‘인간의 시간’의 대본 리딩이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여자 주인공 후이지 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과거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나오는 집이 카페로서 인기가 많다고 들어서 언니들이랑 가봤습니다. 자연이 많아서 힐링됐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2007년 방송 된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촬영지를 방문했다. 특히 후이지 미나의 남다른 한국 사랑에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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