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데뷔 10년 차 현아의 인맥 관리법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K STAR ‘트리블H 흥신소’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현아의 모습이 소개됐다.
그는 혹시라도 명단을 빠뜨리지 않을까 꼼꼼하게 체크하며 후이, 이던과 함께 망리단길 쇼핑에 나섰다.
특히 현아는 스타일리스트, 안무단장, 매니저 등 주변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선물과 함께 직접 메시지도 작성하는 성의를 보였다.
이에 트리플H의 스태프들도 현아의 평소 모습을 솔직하게 전했다.
현아의 안무 팀장은 “사소한 것까지 잘 챙겨준다 그리고 현아가 하자는 건 뭐든 한다”라며 절대적 신뢰관계라고 밝혔다.
또한 매니저 팀장은 “현아는 척척 알아서 한다. 기특하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현아의 롱런 비결은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마음이라고 한결 같이 말했다.
한편, ‘트리플H 흥신소’는 25일 밤 방송되는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24일 방송된 K STAR ‘트리블H 흥신소’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현아의 모습이 소개됐다.
그는 혹시라도 명단을 빠뜨리지 않을까 꼼꼼하게 체크하며 후이, 이던과 함께 망리단길 쇼핑에 나섰다.
특히 현아는 스타일리스트, 안무단장, 매니저 등 주변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선물과 함께 직접 메시지도 작성하는 성의를 보였다.
이에 트리플H의 스태프들도 현아의 평소 모습을 솔직하게 전했다.
현아의 안무 팀장은 “사소한 것까지 잘 챙겨준다 그리고 현아가 하자는 건 뭐든 한다”라며 절대적 신뢰관계라고 밝혔다.
또한 매니저 팀장은 “현아는 척척 알아서 한다. 기특하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현아의 롱런 비결은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마음이라고 한결 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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