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동준이 이영은에게 미안함을 표함과 동시에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이 이영은을 위해 마음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동준은 이영은에게 “아무래도 은수 씨 집은 은수 씨 혼자 가야할 것 같아요”라며 미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영은은 “저도 그럼 안갈래요”라고 김동준과 다음에 함께 친정에 들리겠다 했다.
하지만 김동준은 “괜찮으니까 장모님뵈러 가요”라며 친정에 가고 싶었을 이영은의 마음을 알아주는 모습을 보여 이영은을 감동케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이 이영은을 위해 마음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동준은 이영은에게 “아무래도 은수 씨 집은 은수 씨 혼자 가야할 것 같아요”라며 미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영은은 “저도 그럼 안갈래요”라고 김동준과 다음에 함께 친정에 들리겠다 했다.
하지만 김동준은 “괜찮으니까 장모님뵈러 가요”라며 친정에 가고 싶었을 이영은의 마음을 알아주는 모습을 보여 이영은을 감동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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