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포커스] ‘겟아웃’VS‘캐리비안의 해적’흥행 전쟁 발발?…‘스릴러와 시리즈물의 대결’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7.05.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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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기자] ‘겟아웃’과 ‘캐리비안의 해적’이 흥행 전쟁을 치루고 있다.
 
24일 영화진흥 위원회에 의하면 ‘겟아웃’은 누적 관객수 1,189,560명을 기록하며 6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개봉함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겟아웃’,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없다’/UPI코리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겟아웃’,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없다’/UPI코리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겟아웃’은 개봉 전부터 해외판 예고편이 각종 SNS에 퍼지며 화제가 됐다. 이에 한국 개봉을 기다렸던 관객들이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로 몰려들었다. 이 영화는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스릴과 반전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예비 관객 또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흑인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관객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하지만 24일 ‘캐리비안의 해적’이 개봉하면서 과연 ‘겟아웃’이 흥행을 이어나갈 수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사이트에 따르면‘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개봉함과 동시에 예매율 약 51%를 기록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 물로서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은 계속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온 ‘겟아웃’과 새로운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두 영화중 어떤 영화가 총 누적관객에서 우위를 차지할지 앞으로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두 영화의 캐릭터가 ‘스릴러’물과 ‘액션 모험’물이라는 점에서 매우 다른 성향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 볼만 하다. 과연 두 장르중 어떤 장르가 관객들을 이끌지 주목된다.
 
한편, ‘겟아웃’과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현재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겟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