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테마] ‘노래와 연기’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남자 아이돌… ‘윤두준-디오-진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윤두준-디오-진영/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윤두준-디오-진영/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아이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아이돌이 많아지는 가운데, ‘노래와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아이돌들이 있다.
 
연기하는 모습도,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도 어색하지 않은 ‘노래와 연기’ 두 가지 영역에서 모두 성공하고 있는 남자아이돌, 윤두준-디오-진영에 대해서 알아보자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은 2009년 비스트(BEAST)로 데뷔해 현재 하이라이트로 활동하고 있다.
 
윤두준은 ‘몽땅내사랑’ 시트콤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뒤, ‘식샤를 합시다’에서 ‘구대영’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식샤를 합시다’는 두 시즌 연속 출연하며 ‘먹방’ 전문 연기자라는 호칭까지 얻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어 김슬기와 함께한 ‘퐁당퐁당 LOVE’가 큰 인기를 얻으며 연기자로서 자리 잡았다.
 
연기자 활동 외에도 윤두준은 하이라이트(Highlight)로 가수의 영역까지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얼마전에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엑소(EXO) 디오/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디오/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디오
 
엑소(EXO)의 디오는 2012년 ‘MAMA’로 데뷔했다. 이후 엑소(EXO)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며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해 대세돌로 자리 잡았다.
 
디오는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한강우’ 역으로 연기자로서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카트’를 시작으로 ‘순정’, ‘형’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스크린까지 섭렵했다. 또한, ‘조인성사단’의 멤버로 연기자 모임에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인물이 되었다.
 
‘가수’ 엑소(EXO)의 디오와 ‘연기자’ 도경수 모두 인기를 끌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비원에이포(B1A4)진영/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비원에이포(B1A4)진영/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비원에이포(B1A4) 진영
 
비원에이포(B1A4)진영은 2011년 데뷔곡 ‘O.K’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후 꾸준한 음악활동과 작곡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진영은 비원에이포(B1A4)앨범과 각종 아이돌곡의 작사, 작곡을 맡으며 ‘작곡돌’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가수영역의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은 진영은 연기영역에서도 이름을 알리고있다.
 
‘우와한 녀’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진영은 이후 ‘칠전팔기 구해라’,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또한, ‘수상한 그녀’영화에도 출연하며 스크린 극장까지 자리잡았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대세 배우인 박보검, 김유정과 함께하며 큰 흥행을 이끌었다.
 
노래와 연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남자 아이돌들을 알아보았다. 앞으로도 그들이 두가지 영역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볼 만 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