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곽시양, 경성 미남의 ‘여심 흔드는’ 수트핏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 중인 곽시양의 수트핏이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 방송 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 중인 곽시양의 수트핏과 연기력이 화제가 됐다.
   
극 중 곽시양은 인기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재능과 용모, 대중적 인지도, 카리스마에서 쌍벽을 이루는 인물이다.
 
또한 한세주의 천부적 재능을 부러워하는 라이벌이자 전생에서는 ‘허영민’이라는 인물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일제 강점기 과거에서 시비가 걸린 임수정을 곽시양이 구해낸 후 유아인, 고경표가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입체적인 캐릭터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보여준 곽시양에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곽시양의 우월한 비주얼과 수트핏에도 관심이 모였다.
 
한편, 곽시양이 출연 중인 tvN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 밤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웅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