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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시청률, 8.5%…‘서정희 등장으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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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서정희 합류로 소폭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의 평균 시청률은 전국 8.5%, 수도권 9%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방송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7.3%였다.
 

이날 서정희는 밥을 먹자 마자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다리 찢기’ 실력을 보여 주며 불청 친구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서정희는 이번 여행이 자신을 내려놓고 남들을 좀 더 받아 들이는 계기가 되고 싶다며 홀로 서기의 의지를 보여 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불타는청춘’ 서정희 / SBS ‘불타는청춘’
‘불타는청춘’ 서정희 / SBS ‘불타는청춘’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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