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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사로잡은 ‘김옥빈-김서형-성준’ 일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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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옥빈이 칸에서의 흔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옥빈은 5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덩이!”라는 글과 함께 칸영화제에서 찍은 일상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정병길 감독, 성준, 김서형과 함께 칸 영화제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였으며 화이트 드레스와 수트로 멋을 낸 김옥빈과 성준, 카리스마 넘치는 김서형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옥빈 / 김옥빈 인스타그램
김옥빈 / 김옥빈 인스타그램
 
한편 김옥빈이 출연하는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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