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이 팬클럽 원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채영은 트와이스(TWICE) 공식 SNS를 통해 “원스~~모해요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영 다들 좋은 저녁 보내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사복 차림의 채영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챙이 생각하고 있지여”, “챙이는 사복도 예쁘지효”, “시그널 보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SIGNA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영은 트와이스(TWICE) 공식 SNS를 통해 “원스~~모해요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영 다들 좋은 저녁 보내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사복 차림의 채영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챙이 생각하고 있지여”, “챙이는 사복도 예쁘지효”, “시그널 보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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