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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Yoon Seung A)-최진혁(Choi Jin Hyuk), '달달한 양볼 스킨쉽' 재회장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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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 (극본 한준영, 연출 이민철)의 윤승아(Yoon Seung A)와 최진혁(Choi Jin Hyuk)의 달달한 양볼 스킨쉽이 화제다.
 
윤승아(Yoon Seung A)(판다양 역)가 양손으로 최진혁(Choi Jin Hyuk)(최원일 역)의 얼굴을 감싸쥐면서 최진혁(Choi Jin Hyuk)은 입술이 쭈욱 나오는 모습으로 ‘순정 귀족남’의 위엄 속 감춰진 깜찍함을 드러냈다.
 
▲ 사진=윤승아(Yoon Seung A)-최진혁(Choi Jin Hyuk), 라이언피쉬

공개된 사진은 최진혁(Choi Jin Hyuk)이 자신의 초등학교 동창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승아(Yoon Seung A)가 반가움에 최진혁(Choi Jin Hyuk)의 양 볼을 덥썩 잡고 들여다보는 과감한 스킨쉽을 하는 장면으로, 윤승아(Yoon Seung A)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최진혁(Choi Jin Hyuk)의 심장 박동수는 물론 안방극장까지 ‘두근주의 발령’을 예고했다.
 
특히 윤승아(Yoon Seung A)를 마음에 품고 ‘14년 5개월’동안 가슴앓이를 해왔던 최진혁(Choi Jin Hyuk)은 그녀의 갑작스런 스킨쉽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눈빛을 하고 있어, 186cm의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상남자’ 몸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질 귀여움을 발산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영 전부터 환상의 케미를 과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동해(고승지 역)-윤승아(Yoon Seung A) 커플에 대적하는 최진혁(Choi Jin Hyuk)의 범상찮은 등장으로 이들이 펼쳐갈 치열한 삼각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판다양과 고슴도치' 는 겉으론 촘촘한 가시로 무장했지만 여린 속내를 감추고 있는 고슴도치같은 남자 ‘고승지’(동해 분)와 산전수전을 겪으면서도 낙천적이면서 태평하기까지 한판다같은 여자 ‘판다양’(윤승아(Yoon Seung A) 분)의 케이크처럼 달콤한 로맨스를 선사하는 드라마로 오는 8월 18일 저녁 7시 30분 채널A를 통해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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