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태희가 임신 소식을 알리며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있던 사진들이 재조명됐다
23일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비-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김태희는 임신 15주 차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해 나갈 예정” 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태희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사진이 주목받았다.
그는 과거 “셋트장 놀러 온 귀요미들~~ 정웅인 선배님 열연하시는데 모니터 앞에 나란히 앉아 꼼꼼히 모니터링ㅎㅎ딸 셋은 진리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희와 정웅인의 딸들이 손을 잡고 있다. 특히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는 브이를 지어 보이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희는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비-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김태희는 임신 15주 차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해 나갈 예정” 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태희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사진이 주목받았다.
그는 과거 “셋트장 놀러 온 귀요미들~~ 정웅인 선배님 열연하시는데 모니터 앞에 나란히 앉아 꼼꼼히 모니터링ㅎㅎ딸 셋은 진리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희와 정웅인의 딸들이 손을 잡고 있다. 특히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는 브이를 지어 보이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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