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알토란 보쌈무김치가 여름 별미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출연해 보쌈무김치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다.
간단하고 쉽게 맛내는 초여름용 보쌈무김치, 어떻게 만들까?
알토란 보쌈무김치 / MBN ‘알토란’ 방송화면 캡처
보쌈무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 홍갓, 쪽파, 미나리, 물엿, 소금, 백설탕, 마늘, 까나리액젓, 매실원액, 중간 고춧가루 등이 필요하다.
1. 우선 무 2개를 0.7cm 정도 굵기로 채를 썬다.
2. 채썰은 무에 소금 3큰술을 넣어준다.
3. 물엿 1컵을 넣어준다.
4. 소금과 물엿을 넣어준 뒤, 20~30분에 한 번씩 뒤적이면서 절여준다.
5. 약 2시간이 지났을 때, 무말랭이처럼 변하면 절인 무를 면포에 걸러 물기를 제거해준다.
6. 쪽파를 5cm 길이로 잘라준다.
7. 미나리 80g정도를 마찬가지로 5cm 길이로 잘라준다.
8. 홍갓 40g도 5cm 길이로 잘라준다.
9. 고룻가루 100g 중 일부를 넣고 먼저 버무려준다.
10. 물기를 제거한 무에 설탕 2큰술과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50g, 까나리 액젓 3큰술을 넣는다.
11. 이어 매실 원액 70g을 넣고 버무린다.
12. 남은 고춧가루와 준비한 채소를 넣고 버무린다.
13. 마지막으로 참그름 2큰술을 넣어 마무리한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출연해 보쌈무김치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다.
간단하고 쉽게 맛내는 초여름용 보쌈무김치, 어떻게 만들까?
보쌈무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 홍갓, 쪽파, 미나리, 물엿, 소금, 백설탕, 마늘, 까나리액젓, 매실원액, 중간 고춧가루 등이 필요하다.
1. 우선 무 2개를 0.7cm 정도 굵기로 채를 썬다.
2. 채썰은 무에 소금 3큰술을 넣어준다.
3. 물엿 1컵을 넣어준다.
4. 소금과 물엿을 넣어준 뒤, 20~30분에 한 번씩 뒤적이면서 절여준다.
5. 약 2시간이 지났을 때, 무말랭이처럼 변하면 절인 무를 면포에 걸러 물기를 제거해준다.
6. 쪽파를 5cm 길이로 잘라준다.
7. 미나리 80g정도를 마찬가지로 5cm 길이로 잘라준다.
8. 홍갓 40g도 5cm 길이로 잘라준다.
9. 고룻가루 100g 중 일부를 넣고 먼저 버무려준다.
10. 물기를 제거한 무에 설탕 2큰술과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50g, 까나리 액젓 3큰술을 넣는다.
11. 이어 매실 원액 70g을 넣고 버무린다.
12. 남은 고춧가루와 준비한 채소를 넣고 버무린다.
13. 마지막으로 참그름 2큰술을 넣어 마무리한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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