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오케이(BOK)가 신곡 ‘바람이 분다’를 발표한다.
락킨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23일 비오케이(BOK)(이하 BOK)의 신곡 ‘바람이 분다’가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고 밝혔다.
BOK는 지난해 8월 ‘기분좋은날’로 데뷔했다. 또한 ‘슈퍼스타K’ 출신의 션리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상 편 우승자인 리누가 속한 2인조 보컬그룹이다.
BoK의 신곡 ‘바람이 분다’는 기타리스트 이성렬의 기타 연주와 비오케이(BoK)의 섬세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오랜 시간 사랑했던 연인의 기억을, 불어오는 바람에 비유하여 표현한 노래다.
또한 ‘바람이 분다. 네 기억들이 불어온다’, ‘바람에 담아 이 비에 담아 흘려보낸다’와 같은 시적인 표현들로 애잔한 감성을 자극한다.
더불어 기타와 피아노의 담백한 편곡으로 보컬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잔잔한 현악기가 가미돼 더욱 아련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비오케이(BoK)는 이번달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세종학당에서 개최한 KPOP 콘서트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대만페스티발 방송 팬 사인회 및 일본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락킨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23일 비오케이(BOK)(이하 BOK)의 신곡 ‘바람이 분다’가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고 밝혔다.
BOK는 지난해 8월 ‘기분좋은날’로 데뷔했다. 또한 ‘슈퍼스타K’ 출신의 션리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상 편 우승자인 리누가 속한 2인조 보컬그룹이다.
BoK의 신곡 ‘바람이 분다’는 기타리스트 이성렬의 기타 연주와 비오케이(BoK)의 섬세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오랜 시간 사랑했던 연인의 기억을, 불어오는 바람에 비유하여 표현한 노래다.
또한 ‘바람이 분다. 네 기억들이 불어온다’, ‘바람에 담아 이 비에 담아 흘려보낸다’와 같은 시적인 표현들로 애잔한 감성을 자극한다.
더불어 기타와 피아노의 담백한 편곡으로 보컬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잔잔한 현악기가 가미돼 더욱 아련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