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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STATION’, ‘기타의 전설-천재 기타리스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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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SM ‘STATION’시즌2가 기타의 전설과 천재 기타리스트의 만남을 선보인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는 SM ‘STATION’시즌2의 다음 주자로 넥스트 멤버이자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천재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트랙스(TRAX)의 멤버 김정모가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Nostalgia’(노스탤지어)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에 대한 만남에 기타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세황-트랙스(TRAX) 김정모/SM ENT
김세황-트랙스(TRAX) 김정모/SM ENT
  
특히, 이번 신곡 ‘Nostalgia’는 김세황과 김정모가 함께 작업한 록 기반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곡으로, 파워풀한 드럼, 베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화려한 기타 선율을 만끽할 수 있으며, 두 기타리스트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날 수 있다.
 
김세황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중 하나인 ‘록의 거리(Rock Walk)’에 등재된 적 있다. 또한, 아시아 뮤지션 최초 미국 MI음악대학교 음악학 공연예술 명예박사, 세계 3대 악기 박람회 중 하나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주자 20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이 모이고 있다.
 
트랙스 김정모는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뛰어난 기타 연주는 물론 다재다능한 음악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이번 신곡에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SM‘STATION’ 시즌 2는 매주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도 높은 음원과 콘텐츠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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