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불꽃 튀는 치열한 경쟁 속 예비 ‘슈퍼돌’ 탄생을 눈앞에 두고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 4차 생방송 ‘파이널 라운드’에 ‘제국의 아이들(ZE:A)’이 전격 출연, 무대를 압도하는 무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카리스마를 벗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ZE:A)’(문준영, 시완, Kevin,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이 오는 9일(목) 밤 11시부터 펼쳐질 ‘글슈아’ 결승전 축하무대에 올라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후유증’ 무대를 선보인다.
‘제국의 아이들(ZE:A)’은 “마지막 우승팀이 가려지는 무대에서 축하곡을 부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이돌 그룹을 뽑는 오디션인 만큼 우승팀이 우리의 후배이자 라이벌로 등장 할 수 있어 살짝 긴장되기도 한다”며 “긴장감이 맴도는 경쟁 속에서도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동안 ‘글슈아’ 생방송 축하무대에는 ‘B1A4’, ‘헬로 비너스’, ‘보이프렌드’, 포맨의 ‘신용재’, ‘애프터스쿨’ 등이 올라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축하인사를 전하는 등 본선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긴 여정 끝, K-POP을 이끌어갈 ‘슈퍼돌’이 탄생하는 ‘글로벌 슈퍼 아이돌’ 4차 생방송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9일(밤) 11시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되며 다음 tv팟에서도 생중계 된다.
▲ 사진=제국의 아이들(ZE:A), 스타제국
카리스마를 벗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ZE:A)’(문준영, 시완, Kevin,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이 오는 9일(목) 밤 11시부터 펼쳐질 ‘글슈아’ 결승전 축하무대에 올라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후유증’ 무대를 선보인다.
‘제국의 아이들(ZE:A)’은 “마지막 우승팀이 가려지는 무대에서 축하곡을 부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이돌 그룹을 뽑는 오디션인 만큼 우승팀이 우리의 후배이자 라이벌로 등장 할 수 있어 살짝 긴장되기도 한다”며 “긴장감이 맴도는 경쟁 속에서도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동안 ‘글슈아’ 생방송 축하무대에는 ‘B1A4’, ‘헬로 비너스’, ‘보이프렌드’, 포맨의 ‘신용재’, ‘애프터스쿨’ 등이 올라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축하인사를 전하는 등 본선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긴 여정 끝, K-POP을 이끌어갈 ‘슈퍼돌’이 탄생하는 ‘글로벌 슈퍼 아이돌’ 4차 생방송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9일(밤) 11시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되며 다음 tv팟에서도 생중계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07 09:43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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