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서형이 영화 ‘악녀’에 출연한 김옥빈-성준과의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과거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악녀’의 주역들인 김서형-김옥빈-성준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회식 분위기가 밝아 눈길이 모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칸의 주역들!!”, “서형 짱..”, “얼굴만 보여”, “흥행 성공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서형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6월 8일 개봉한다.
과거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악녀’의 주역들인 김서형-김옥빈-성준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회식 분위기가 밝아 눈길이 모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칸의 주역들!!”, “서형 짱..”, “얼굴만 보여”, “흥행 성공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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