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시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으며 단정한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근황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였다. 특히 훈훈한 분위기가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리 포터 맞아? 완전 잘컸다”, “보기 좋네 ㅎㅎ”, “눈빛이 훈훈하다”, “빨리 작품에서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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