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 박준영이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했다.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의 실제 변호사다. 이 사건은 후일 영화 ‘재심’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는 돈 안 되는 사건만 맞는 인권변호사이며 노무현 대통령 이후 가장 유명한 고졸 변호사이기도 하다.
박준영은 자신이 ‘차이나는 클래스’ 강사 중 가장 젋고 무모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영화 ‘재심’이 잘됐으면 평생 올바르게 살았어야 됐을텐데 다행히(?) 250만 명만 봐서 다행이라고 고백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했다.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의 실제 변호사다. 이 사건은 후일 영화 ‘재심’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는 돈 안 되는 사건만 맞는 인권변호사이며 노무현 대통령 이후 가장 유명한 고졸 변호사이기도 하다.
박준영은 자신이 ‘차이나는 클래스’ 강사 중 가장 젋고 무모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영화 ‘재심’이 잘됐으면 평생 올바르게 살았어야 됐을텐데 다행히(?) 250만 명만 봐서 다행이라고 고백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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