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박 2일’ 이향이 야구여신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이향, 정민쳘, 어린이 야구단과 만났다.
오늘 방송에서 멤버들은 소년들과 함께 야구공으로 인형 맞히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레전드 야구 선수인 정민철은 의외의 부진을 선보이고, 아나운서인 이향은 한번에 인형 맞히기에 성공했다.
이러한 결과에 정민철은 민망해 했고 소년 야구단 역시 “레전드 야구 선수가 굴욕을 겪었다”고 놀렸다.
특히 이향은 완벽한 실력과 함께 여신 미모를 뽐내 남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1박 2일’이 속한 KBS ‘해피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이향, 정민쳘, 어린이 야구단과 만났다.
오늘 방송에서 멤버들은 소년들과 함께 야구공으로 인형 맞히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레전드 야구 선수인 정민철은 의외의 부진을 선보이고, 아나운서인 이향은 한번에 인형 맞히기에 성공했다.
이러한 결과에 정민철은 민망해 했고 소년 야구단 역시 “레전드 야구 선수가 굴욕을 겪었다”고 놀렸다.
특히 이향은 완벽한 실력과 함께 여신 미모를 뽐내 남심이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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