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1박 2일’ 이향, 정민철에게 굴욕 안기며 야구 여신 입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박 2일’ 이향이 야구여신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이향, 정민쳘, 어린이 야구단과 만났다.
 
‘1박 2일’ 출연진 / KBS  ‘1박 2일’ 방송 캡처
‘1박 2일’ 출연진 / KBS ‘1박 2일’ 방송 캡처
 
오늘 방송에서 멤버들은 소년들과 함께 야구공으로 인형 맞히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레전드 야구 선수인 정민철은 의외의 부진을 선보이고, 아나운서인 이향은 한번에 인형 맞히기에 성공했다.
 
이러한 결과에 정민철은 민망해 했고 소년 야구단 역시 “레전드 야구 선수가 굴욕을 겪었다”고 놀렸다.
 
특히 이향은 완벽한 실력과 함께 여신 미모를 뽐내 남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1박 2일’이 속한 KBS ‘해피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