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강주은이 출판사 미팅 중 계속 방귀를 뀌었다.
21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강주은이 최민수를 당황시키기 위해 가짜 방귀 소리를 연달아 내는 작전을 펼쳤다.
강주은은 계속 배를 감싸안으며 속이 안 좋다는 듯 연기했고 이내 제작진과 합을 맞춰 방귀를 뀌고 민망해하는 듯한 연기를 이어나가 MC들을 감탄케 했다.
하지만 최민수는 아내가 맞닥트린 민망한 상황에 모르는 척 해주며 남편으로서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강주은이 최민수를 당황시키기 위해 가짜 방귀 소리를 연달아 내는 작전을 펼쳤다.
강주은은 계속 배를 감싸안으며 속이 안 좋다는 듯 연기했고 이내 제작진과 합을 맞춰 방귀를 뀌고 민망해하는 듯한 연기를 이어나가 MC들을 감탄케 했다.
하지만 최민수는 아내가 맞닥트린 민망한 상황에 모르는 척 해주며 남편으로서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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