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스(VIXX)가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365회에는 빅스(VIXX)가 무대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빅스(VIXX)는 ‘이별 공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자신들의 최신곡인 ‘도원경’을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빅스(VIXX)는 이번 무대에서 동양미 넘치는 분위기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 빅스(VIXX) 엔은 유희열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러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365회에는 빅스(VIXX)가 무대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빅스(VIXX)는 ‘이별 공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자신들의 최신곡인 ‘도원경’을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빅스(VIXX)는 이번 무대에서 동양미 넘치는 분위기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 빅스(VIXX) 엔은 유희열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러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0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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