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프리스틴(PRISTIN) 예하나와 결경이 세상 귀여움을 다 가져갔다.
예하나와 결경은 프리스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뾰로로롱 쪽 #이렇게_돌아서 #하트뿅 #뽀뽀쪽”이라며 자신들의 모습을 답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예하나와 결경은 화면 밖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나타났다. 이어 둘이 나란히 서며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토끼 모양의 모션이 더해지며 귀여움을 대폭발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미쳤나봐 너무 귀여워”, “근데 예오니가 늦어! 그래두 귀여워”, “너무예뻐언니드류ㅠ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스틴(PRSTIN)은 최근 위 우(WEE WOO) 활동을 마치고 이어 블랙 위도우(BLACK WIDOW)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예하나와 결경은 프리스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뾰로로롱 쪽 #이렇게_돌아서 #하트뿅 #뽀뽀쪽”이라며 자신들의 모습을 답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예하나와 결경은 화면 밖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나타났다. 이어 둘이 나란히 서며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토끼 모양의 모션이 더해지며 귀여움을 대폭발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미쳤나봐 너무 귀여워”, “근데 예오니가 늦어! 그래두 귀여워”, “너무예뻐언니드류ㅠ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스틴(PRSTIN)은 최근 위 우(WEE WOO) 활동을 마치고 이어 블랙 위도우(BLACK WIDOW)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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