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둑놈, 도둑님’ 최종환이 결심을 굳혔다.
20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최종환과 김정태가 모처에서 은밀히 대화를 했다.
이전 화에서 장광 측 가족에게 두들겨 맞은 김정태는 독이 오를 만큼 오른 상태였다.
이에 김정태는 장광 측 사람인 최종환에게도 날선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김정태에게 최종환은 놀라운 발언을 했다. 큰 도둑인 장광을 한번 잡아보자는 것이다.
최종환의 이런 결심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최종환과 김정태가 모처에서 은밀히 대화를 했다.
이전 화에서 장광 측 가족에게 두들겨 맞은 김정태는 독이 오를 만큼 오른 상태였다.
이에 김정태는 장광 측 사람인 최종환에게도 날선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김정태에게 최종환은 놀라운 발언을 했다. 큰 도둑인 장광을 한번 잡아보자는 것이다.
최종환의 이런 결심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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