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트와이스 나연과 모모가 자신들의 서열을 공식화(?) 했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트와이스가 두 번째로 출연했다. 이는 녹화 당시 부상이었던 지효를 포함한 완전체 출격이었다.
오늘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형님들에게 자신들의 별명을 퀴즈로 냈다.
특히 맏언니인 나연은 자신의 별명을 서열 9위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나이로는 언니지만 막내 같은 매력이 있어 서열 9위라는 것이다.
이후 멤버 모모는 어렸을 때 사건이 있어서 바보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팀 내 서열 8위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모모의 발언에 김희철은 나연에게 “바보보다 못한 서열 9위는 뭐냐”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트와이스가 두 번째로 출연했다. 이는 녹화 당시 부상이었던 지효를 포함한 완전체 출격이었다.
오늘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형님들에게 자신들의 별명을 퀴즈로 냈다.
특히 맏언니인 나연은 자신의 별명을 서열 9위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나이로는 언니지만 막내 같은 매력이 있어 서열 9위라는 것이다.
이후 멤버 모모는 어렸을 때 사건이 있어서 바보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팀 내 서열 8위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모모의 발언에 김희철은 나연에게 “바보보다 못한 서열 9위는 뭐냐”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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