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아는 형님’ 트와이스 나연-모모, ‘아형’ 출연해 전격 서열 정리…‘8-9위 논쟁 종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트와이스 나연과 모모가 자신들의 서열을 공식화(?) 했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트와이스가 두 번째로 출연했다. 이는 녹화 당시 부상이었던 지효를 포함한 완전체 출격이었다.
 
오늘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형님들에게 자신들의 별명을 퀴즈로 냈다.
 
‘아는 형님’ 출연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출연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특히 맏언니인 나연은 자신의 별명을 서열 9위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나이로는 언니지만 막내 같은 매력이 있어 서열 9위라는 것이다.
 
이후 멤버 모모는 어렸을 때 사건이 있어서 바보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팀 내 서열 8위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모모의 발언에 김희철은 나연에게 “바보보다 못한 서열 9위는 뭐냐”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