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장소연이 남다른 남편 사랑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장소연이 이준혁의 사진관에 방문했다.
하지만 사진관은 문을 닫았고 남편은 그곳에 없었다.
이에 장소연은 남편이 속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방황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찾아냈다.
이어 집으로 데려가 퇴직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이러한 장소연의 행동은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자 한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장소연이 이준혁의 사진관에 방문했다.
하지만 사진관은 문을 닫았고 남편은 그곳에 없었다.
이에 장소연은 남편이 속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방황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찾아냈다.
이어 집으로 데려가 퇴직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이러한 장소연의 행동은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자 한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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