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뉴스룸’ 박근혜, “사람을 그렇게 더럽게 만드느냐”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5.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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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박근혜는 여전히 박근혜였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구속 상태인 박근혜의 최근 심경에 대해 조명헀다.
 
‘월간조선’은 박근혜의 피의자 신문 조서를 조명했다. 이는 서울구치소에서 검찰조사를 받을 때 작성한 것.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 조서에서 박근혜는 자신의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했다. 뉴스에 따르면 그는 “있을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더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럽게 만듭니까”라고도 했다.
 
더불어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도 문화계가 한쪽으로 편향됐다고 생각했지만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는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박근혜의 피의자 신문 조서 내용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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