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근혜는 여전히 박근혜였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구속 상태인 박근혜의 최근 심경에 대해 조명헀다.
‘월간조선’은 박근혜의 피의자 신문 조서를 조명했다. 이는 서울구치소에서 검찰조사를 받을 때 작성한 것.
이 조서에서 박근혜는 자신의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했다. 뉴스에 따르면 그는 “있을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더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럽게 만듭니까”라고도 했다.
더불어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도 문화계가 한쪽으로 편향됐다고 생각했지만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는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박근혜의 피의자 신문 조서 내용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구속 상태인 박근혜의 최근 심경에 대해 조명헀다.
‘월간조선’은 박근혜의 피의자 신문 조서를 조명했다. 이는 서울구치소에서 검찰조사를 받을 때 작성한 것.
이 조서에서 박근혜는 자신의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했다. 뉴스에 따르면 그는 “있을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더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럽게 만듭니까”라고도 했다.
더불어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도 문화계가 한쪽으로 편향됐다고 생각했지만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는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박근혜의 피의자 신문 조서 내용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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