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문재인 정부의 세월호 재수사 의지를 조명했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윤석열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세월호 재수사 의지에 대해 조명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윤석열 지검장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특검으로 활약할 때부터 세월호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왔다.
문재인 대통령도 세월호 외압 문제와 관련한 재수사 의지가 강한 상황.
이에 ‘뉴스룸’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외압설 등에 대해 재수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일 JTBC ‘뉴스룸’에서는 윤석열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세월호 재수사 의지에 대해 조명했다.
윤석열 지검장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특검으로 활약할 때부터 세월호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왔다.
문재인 대통령도 세월호 외압 문제와 관련한 재수사 의지가 강한 상황.
이에 ‘뉴스룸’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외압설 등에 대해 재수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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