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윤균상이 ‘역적’ 종영 이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윤균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유증”, “길동이 보내는 중” 등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를 올렸다.
윤균상 /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사진과 함께 “형들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릴꺼 같고...한복 입어야 할 것 같고 낯설다 아직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저도 보내기가 쉽지 않았어요”, “멋있는 길동아~ 안녕”, “홍장군 이제 볼 수 없으니 너무 아쉽네요”라며 아쉬음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유증”, “길동이 보내는 중” 등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를 올렸다.
윤균상은 사진과 함께 “형들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릴꺼 같고...한복 입어야 할 것 같고 낯설다 아직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저도 보내기가 쉽지 않았어요”, “멋있는 길동아~ 안녕”, “홍장군 이제 볼 수 없으니 너무 아쉽네요”라며 아쉬음을 드러냈다.
그는 ‘역적’에서 채수빈과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윤균상은 MBC ‘역적’에 이어 다음 활동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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