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원조 야구 여신 최희가 뜻깊은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19일 기부박수337 측은 스타들이 참여하는 기부 릴레이에 최희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희 / 기부박수337운동본부
최희는 아이비의 바통을 이어받아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향초, 모자, 선글라스를 기부품으로 내놨다.
최희는 “뜻깊은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기쁘고 기부품이 좋은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희가 기부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기금 후원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한편,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2017’의 진행을 맡고 있다.
19일 기부박수337 측은 스타들이 참여하는 기부 릴레이에 최희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희는 아이비의 바통을 이어받아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향초, 모자, 선글라스를 기부품으로 내놨다.
최희는 “뜻깊은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기쁘고 기부품이 좋은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희가 기부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기금 후원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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