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의 절친으로 김수지가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선수 김수지가 김연경의 집에 방문했다.
김연경은 그가 어릴 때부터 함께 한 죽마고우라고 말했다.
하지만 행동이 느려서 별명이 거북이라고 디스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김수지 역시 김연경에게 지지 않는 디스로 현실 절친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투닥투닥 케미는 오늘 방송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더불어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양효진과 한유미가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게 만들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선수 김수지가 김연경의 집에 방문했다.
김연경은 그가 어릴 때부터 함께 한 죽마고우라고 말했다.
하지만 행동이 느려서 별명이 거북이라고 디스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김수지 역시 김연경에게 지지 않는 디스로 현실 절친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투닥투닥 케미는 오늘 방송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더불어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양효진과 한유미가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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