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철민이 사상 초유의 바람불과의 사투를 벌였다.
19일 방송 된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김병만-강남-유이-박철민-성훈-신동-갓세븐(GOT7) 마크의 극한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박철민-신동-마크는 불과의 사투로 온 힘을 쏟아 부었다.
박철민은 “인생 한 방이야”라고 외치며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이어 불을 붙긴 했지만 강한 바람이 몰려 와 불을 사수하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또한 그는 “어떻게 붙인 불인데”라며 결국 불을 사수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19일 방송 된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김병만-강남-유이-박철민-성훈-신동-갓세븐(GOT7) 마크의 극한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박철민-신동-마크는 불과의 사투로 온 힘을 쏟아 부었다.
박철민은 “인생 한 방이야”라고 외치며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이어 불을 붙긴 했지만 강한 바람이 몰려 와 불을 사수하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또한 그는 “어떻게 붙인 불인데”라며 결국 불을 사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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