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이게 1박 2일이나 재판할 일이 아닌데 참”…‘재판 결과 예언?’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5.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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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김진태의 어제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8일 김진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루 종일 재판하고도 다 안 끝났습니다. 내일은 어찌됐건 결론이 날 거 같습니다. 이게 이렇게 1박 2일이나 재판할 일이 아닌데 참~”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김진태 메시지 / 김진태 트위터
김진태 메시지 / 김진태 트위터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은 19일 1심 국민 참여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진태, 확실히 1박 2일 갈 일은 아니었군요”, “김진태, 100만원 넘었으니 의원직 위기?”, “김진태, 크 역시 보수의 아이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태 의원은 4·13 총선을 앞둔 지난해 3월 선거구민 9만 1158명에게 ‘한국매니페스토 실천 본부 공약 이행 평가 71.4% 강원도 3위’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