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이가 두 번째 정글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19일 방송 된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김병만-강남-유이-박철민-성훈-신동-갓세븐(GOT7) 마크의 극한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유이는 지난 ‘정글의 법칙’ 출연 때 크게 다쳐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이번 두 번째 정글 도전에 앞서 유이는 “이번에는 다치지 않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19일 방송 된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김병만-강남-유이-박철민-성훈-신동-갓세븐(GOT7) 마크의 극한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유이는 지난 ‘정글의 법칙’ 출연 때 크게 다쳐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이번 두 번째 정글 도전에 앞서 유이는 “이번에는 다치지 않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글의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