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 시즌3’ 에이핑크 정은지가 보기 드문 ‘쫄보미’를 발산했다.
1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사기꾼 살인사건’ 편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가 탐정으로 나섰다.
그는 ‘사기꾼 살인사건’의 시체를 보면서 매우 무서워했다.
이러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모습은 평소 ‘여장부’라고 불리는 털털함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어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에이핑크 정은지는 탐정 역할을 위해 안경을 착용해 남성 판다(에이핑크 팬클럽)들이 설레게 했다.
한편, JTBC ‘크라임씬 시즌3’은 매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사기꾼 살인사건’ 편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가 탐정으로 나섰다.
그는 ‘사기꾼 살인사건’의 시체를 보면서 매우 무서워했다.
이러한 에이핑크 정은지의 모습은 평소 ‘여장부’라고 불리는 털털함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어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에이핑크 정은지는 탐정 역할을 위해 안경을 착용해 남성 판다(에이핑크 팬클럽)들이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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