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윤회 문건 파동’은 제대로 수사 될 수 있을까.
19일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윤회 문건’ 특별감찰반의 자료와 관련된 관계자 증언을 조명했다.
‘뉴스룸’과 인터뷰한 특별감찰반 관계자는 컴퓨터가 사실상 비어 있다고 말했다.
‘정윤회 문건’과 관련해서 현 정부가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특감반 활동 자료는 대통령기록관으로 들어간 상황. 이에 민정수석실의 ‘정윤회 문건 파동’ 관련 조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9일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윤회 문건’ 특별감찰반의 자료와 관련된 관계자 증언을 조명했다.
‘뉴스룸’과 인터뷰한 특별감찰반 관계자는 컴퓨터가 사실상 비어 있다고 말했다.
‘정윤회 문건’과 관련해서 현 정부가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특감반 활동 자료는 대통령기록관으로 들어간 상황. 이에 민정수석실의 ‘정윤회 문건 파동’ 관련 조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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