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이정길의 아들 불신은 남달랐다.
19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이정길 가족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이정길은 고세원에게 사실상 회사 경영권을 승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아들인 이형철은 크게 반발했다. 자신은 아들이고 고세원은 일반인 신분의 사위이기 때문.
이와 관련해 이정길은 이형철의 불륜 사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일갈했다. 또한 그는 경영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그의 말은 이형철은 크게 분노해 만들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19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이정길 가족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이정길은 고세원에게 사실상 회사 경영권을 승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아들인 이형철은 크게 반발했다. 자신은 아들이고 고세원은 일반인 신분의 사위이기 때문.
이와 관련해 이정길은 이형철의 불륜 사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일갈했다. 또한 그는 경영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그의 말은 이형철은 크게 분노해 만들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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