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예령이 왕지혜에 사과를 건넸다.
19일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오해원(김예령)이 은방울(왕지혜)를 찾아가 사과를 건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오해원(김예령)은 “한 마디도 않고 우리 우혁이가 왜 은방울씨를 좋아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 내가 너무 상처를 준 게 많아서 용서해 달라 말도 못하겠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진심을 담아 다시 한 번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19일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오해원(김예령)이 은방울(왕지혜)를 찾아가 사과를 건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오해원(김예령)은 “한 마디도 않고 우리 우혁이가 왜 은방울씨를 좋아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 내가 너무 상처를 준 게 많아서 용서해 달라 말도 못하겠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진심을 담아 다시 한 번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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