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우주소녀(WJSN) 연정과 다영이 팬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정우정우정우정우정우정”이라며 자신들의 모습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정과 다영은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둘은 장난을 치기도 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정도 많이 사랑해”, “울 애기들 이쁘다”, “오늘 단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는 19일, 20일 양일간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정우정우정우정우정우정”이라며 자신들의 모습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정과 다영은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둘은 장난을 치기도 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정도 많이 사랑해”, “울 애기들 이쁘다”, “오늘 단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는 19일, 20일 양일간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