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별거가 별거냐’에서 박지윤-김지영이 이철민 갱생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20일 방송될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박지윤-김지영이 이철민의 음주습관을 갱생시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내용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별거남’ 이철민은 늦은 시간 어디론가 급히 발걸음을 옮겨 박지윤과 김지영을 만난다.
박지윤과 김지영은 수갑과 죄수복을 준비해 이철민을 놀라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미경은 이철민의 잦음 음주에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러한 김미경에게 박지윤과 김지영은 “이철민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하겠다”라고 말한 적 있다.
이에 박지윤과 김지영은 이철민을 갱생시키기 위해 담판을 시도한다.
하지만 처음의 의도와 달리 박지윤과 김지영은 술과 함께 분위기에 취했고, 이철민에게 설득당했다.
한편, 박지윤과 김지영의 ‘이철민 갱생 프로젝트’는 20일 밤 9시 20분 ‘별거가 별거냐’에서 공개된다.
20일 방송될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박지윤-김지영이 이철민의 음주습관을 갱생시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내용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별거남’ 이철민은 늦은 시간 어디론가 급히 발걸음을 옮겨 박지윤과 김지영을 만난다.
박지윤과 김지영은 수갑과 죄수복을 준비해 이철민을 놀라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미경은 이철민의 잦음 음주에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러한 김미경에게 박지윤과 김지영은 “이철민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하겠다”라고 말한 적 있다.
이에 박지윤과 김지영은 이철민을 갱생시키기 위해 담판을 시도한다.
하지만 처음의 의도와 달리 박지윤과 김지영은 술과 함께 분위기에 취했고, 이철민에게 설득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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