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강소라와의 특급 친분을 과시한다.
19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5회에서 김연경이 절친 배구선수들과의 왁자지껄한 홈파티가 공개된다.
이 때 김연경이 의외의 배우 인맥을 공개한다. 김연경의 배우 인맥의 주인공은 강소라로 그가 자신의 집에서 다 같이 모인 미녀 배구선수 양효진, 한유미, 김사니, 김지수에게 인맥을 자랑했다.
이어 김연경이 강소라와 영상통화를 하는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선수들은 신기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강소라를 보기 위해 휴대전화 앞으로 우르르 몰려가 갔다. 큰 체구의 선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연경은 영상통화 후 “봤지? 지금 봤지?”라며 자신이 강소라의 친구라는 자부심을 표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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