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이종남의 심란함은 더욱 깊어졌다.
18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종남이 배슬기 걱정으로 앓아누운 모습을 선보였다.
오늘 방송이 이종남은 임채무에게 “내가 배슬기를 쫓아냈어도 임채무가 잡았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임채무는 없는 사람 취급하자면서 이제와 왜 그러냐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어 이종남에게 “배슬기 쫓아낸 사람이 해결하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종남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종남이 배슬기 걱정으로 앓아누운 모습을 선보였다.
오늘 방송이 이종남은 임채무에게 “내가 배슬기를 쫓아냈어도 임채무가 잡았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임채무는 없는 사람 취급하자면서 이제와 왜 그러냐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어 이종남에게 “배슬기 쫓아낸 사람이 해결하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종남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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