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서준영이 ‘무보정 상체 근육’을 공개했다.
서준영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에서 의리파에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얼짱 기숙사장’ 하승리 역을 맡아 열연할칠 예정이다.
하승리는 극 중 재희(설리), 태준(민호), 은결(현우) 등이 속한 제2기숙사장으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발휘, ‘지니체고’의 중심을 잡는 인물로 활약을 펼친다.
이에 서준영이 ‘섹시한 페인트공’으로 변신, 근육질 몸매를 한껏 뽐내는 모습이 포착돼 차원이 다른 남성미를 물씬 풍겨내며 대한민국 여심 사냥에 나설 것을 예고하고 있다. 것.
특히 서준영은 육을 전공하는 ‘몸짱’ 하승리 캐릭터를 100% 표현하기 위해 ‘아름다운 그대에게’ 촬영에 앞서 무려 몸무게 4kg을 감량했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나서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관리하는 서준영의 성실함이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서준영은 밤샘촬영 후 2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촬영장으로 곧장 달려왔으면서도 전혀 피곤한 기색을 내보이지 않고 오히려 앞장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모습을 선보였다.
제작사 측은 “드라마 촬영에 임하며 세심한 부분에서도 치열하게 캐릭터를 분석하고 준비하는 서준영의 성실함에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또한 서준영은 항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등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촬영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끄는 일등공신”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민호)을 만나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온 남장미소녀 구재희(설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리얼 하이스쿨 로맨스로 오는 8월 15일 첫 방송된다.
▲ 사진=서준영(Seo Jun Yeong), SM C&C
서준영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에서 의리파에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얼짱 기숙사장’ 하승리 역을 맡아 열연할칠 예정이다.
▲ 사진=서준영(Seo Jun Yeong), SM C&C
하승리는 극 중 재희(설리), 태준(민호), 은결(현우) 등이 속한 제2기숙사장으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발휘, ‘지니체고’의 중심을 잡는 인물로 활약을 펼친다.
▲ 사진=서준영(Seo Jun Yeong), SM C&C
이에 서준영이 ‘섹시한 페인트공’으로 변신, 근육질 몸매를 한껏 뽐내는 모습이 포착돼 차원이 다른 남성미를 물씬 풍겨내며 대한민국 여심 사냥에 나설 것을 예고하고 있다. 것.
▲ 사진=서준영(Seo Jun Yeong), SM C&C
특히 서준영은 육을 전공하는 ‘몸짱’ 하승리 캐릭터를 100% 표현하기 위해 ‘아름다운 그대에게’ 촬영에 앞서 무려 몸무게 4kg을 감량했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나서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관리하는 서준영의 성실함이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 사진=서준영(Seo Jun Yeong), SM C&C
서준영은 밤샘촬영 후 2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촬영장으로 곧장 달려왔으면서도 전혀 피곤한 기색을 내보이지 않고 오히려 앞장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모습을 선보였다.
▲ 사진=서준영(Seo Jun Yeong), SM C&C
제작사 측은 “드라마 촬영에 임하며 세심한 부분에서도 치열하게 캐릭터를 분석하고 준비하는 서준영의 성실함에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또한 서준영은 항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등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촬영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끄는 일등공신”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민호)을 만나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온 남장미소녀 구재희(설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리얼 하이스쿨 로맨스로 오는 8월 15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08 15:41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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