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호가영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이하 빅토리아)가 명품 보석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18일, 패션 매거진 ‘GRAZIA’는 웨이보에 ‘어제(17일), 다미아니가 상해에서 새로운 항룽점을 열었다. 빅토리아가 개점식에 참석했으며 다미아니의 브랜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라는 글과 함께 이벤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걸이, 팔찌와 반지 등과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액세서리 보다 눈부신 빅토리아”, “빅토리아 대세 인정”, “빅토리아 너무 우아하고 브랜드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일, 패션 매거진 ‘GRAZIA’는 웨이보에 ‘어제(17일), 다미아니가 상해에서 새로운 항룽점을 열었다. 빅토리아가 개점식에 참석했으며 다미아니의 브랜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라는 글과 함께 이벤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걸이, 팔찌와 반지 등과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액세서리 보다 눈부신 빅토리아”, “빅토리아 대세 인정”, “빅토리아 너무 우아하고 브랜드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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