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특사인 홍석현 특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특사인 홍석현 특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고 전했다.
뉴스현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홍 특사는 북한과 사드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며 간략한 논의 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뉴스현장은 “미국은 그동안 북한에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긍정적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트럼프의 관심이 있을 때가 논의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며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전했다.
한편, ‘뉴스현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특사인 홍석현 특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고 전했다.
뉴스현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홍 특사는 북한과 사드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며 간략한 논의 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뉴스현장은 “미국은 그동안 북한에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긍정적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트럼프의 관심이 있을 때가 논의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며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전했다.
한편, ‘뉴스현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