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에이젝스(A-JAX) 출신의 연기자 서재형이 ‘파수꾼’에 캐스팅됐다.
2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특별기획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했던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특히, 서재형은 이시영(조수지 역)의 강력계 형사 후배인 마진기 형사 역할로 등장해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게 된다.
서재형은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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