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제37주년 5 18 민주화 운동 정부기념식에 권진원이 ‘그대와 꽃 피우다’를 열창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권진원, 그는 누구일까?
권진원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1985년 MBC 강변가요제 ‘지난 여름밤의 이야기’으로 데뷔했다. 그는 해당 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1992년 1집 ‘북녘 파랑새’로 첫 솔로 활동을 보였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의 음악 관련 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권진원은 지난해 11월 신대철 등 음악인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은 법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시국선언을 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싱글 ‘사월, 꽃은 피는데’를 발표하며 세월호 3주기를 위로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제37주년 5 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전인권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권진원, 그는 누구일까?
권진원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1985년 MBC 강변가요제 ‘지난 여름밤의 이야기’으로 데뷔했다. 그는 해당 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1992년 1집 ‘북녘 파랑새’로 첫 솔로 활동을 보였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의 음악 관련 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권진원은 지난해 11월 신대철 등 음악인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은 법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시국선언을 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싱글 ‘사월, 꽃은 피는데’를 발표하며 세월호 3주기를 위로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제37주년 5 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전인권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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