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정경호가 ‘추리의 여왕’에서 발톱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 된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국내 최대 로펌 설립자이자 현직 국회의원의 아들 정상원 변호사 역으로 열연하는 정경호가 야망을 드러냈다.
정상원(정경호 분)은 겉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듯 했으나 완승(권상우 분)의 대화를 도청해 약점을 파악했다.
또한 로펌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정치판을 키우는 등 야망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뛰어난 표정 연기와 대사 톤으로 정상원의 심리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했다.
한편, 정경호가 열연하는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17일 방송 된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국내 최대 로펌 설립자이자 현직 국회의원의 아들 정상원 변호사 역으로 열연하는 정경호가 야망을 드러냈다.
정상원(정경호 분)은 겉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듯 했으나 완승(권상우 분)의 대화를 도청해 약점을 파악했다.
또한 로펌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정치판을 키우는 등 야망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그는 뛰어난 표정 연기와 대사 톤으로 정상원의 심리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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