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전소진-최강희, 박준금 누명 벗기기 위해 의기 투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추리의 여왕’ 전소진, 최강희가 콤비 플레이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박준금이 살인미수로 옥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리의 여왕’ 출연진 / KBS ‘추리의 여왕’ 방송 캡처
‘추리의 여왕’ 출연진 / KBS ‘추리의 여왕’ 방송 캡처
 
박준금 동네 노인정 할머니에게 살충제를 먹였다는 의혹으로 옥에 들어갔다.
 
이에 최강희는 심리학 전공인 전소진과 함께 동네 할머니들의 증언을 들어보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전소진은 할머니들의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아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이 박준금의 살인미수 혐의를 벗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