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김지민이 영어울렁증 극복 비법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될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김지민이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조카의 영어 실력에 깜짝 놀라 기가 죽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곽승준의 쿨까당’은 ‘대한민국 국민지병 영어울렁증?! 영어울렁증 극복의 기술’ 편으로 구성됐다.
조은정 영어강사, 김재영 영어강사, 장동완 영어전문가가 ‘영어울렁증 극복 방법’과 ‘입시 영어 전략’을 공개한다.
조은정 강사는 “수능이 약 6개월 남은 시점인데, 독해 단축 기술을 활용하면 수능 영어 점수 30점을 올릴 수 있다”라며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신공을 공개한다.
김재영 강사는 “단순 암기식 영어 공부법에서 벗어나 대화의 실제 주인공인 것처럼 빙의하라”라며 공개해 유익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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