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종학 PD를 비롯해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성훈, 신은정 등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필립이 기자간담회를 갖고있다.
드라마 '신의'는 660년 전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의 시공을 초월하는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추적자'의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종학 PD를 비롯해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성훈, 신은정 등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필립이 기자간담회를 갖고있다.
드라마 '신의'는 660년 전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의 시공을 초월하는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추적자'의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10 08:1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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